2009년 02월 15일
[리뷰] Mirror's Edge
Mirror’s Edge review

감각적인 메뉴대기 화면
이제막 리뷰를 시작 했으며, 스크린샷의 그래픽 퀄리티에 대해서는 묻지 마십시오! 컴이 후져서 그래요~
구동 환경:
Windows XP SP3
Pentium4 3.0GHzSinglecore
2.00GB RAM
GeForce 8600GT

이 그래픽이 나쁜가?
intro
국내에선 “야마카시”로 알려진 X 스포츠를 게임으로 옮겨 놓았다(사실, 야마카시는 프리러닝팀의 이름이며, 이 프리러닝도 현재 많이 변질된모습 때문에 “파쿠르(Parkour)”라는명칭으로 부르는게 정확한 명칭이다.). 그럼 “봉선엣취”라 불리는 이 게임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

아…. 샤프한 봉선(좌)과 노멀 봉선(우)
감각적인원색
미러스엣지를 플레이한 사람들에게 가장 친숙한 색은 바로 “빨간색”이다. 주인공 페이스의 장갑이 빨간색이며 또한, 유저들이 사용(?)할 수 있는 구조물 등이 빨간색으로 표현이 되었다. (게임을 하다 보면 빨간색만 쫒아 다니게 된다.) 게임중에 보면파란색과 녹색, 노란색도 있지만 실제적으로 진행 함에 있어서 빨간색이 가장 눈에 잘 들어온다.

페이스양의 신발. (파쿠르하는 분들이 신는건가?)
원활한 게임구동
위에구동 환경에서 보다시피 필자의 PC는 요즘 게이머들 중에 낮은 사양에 속한다. 하지만 본 게임을 구동함에 있어서 불편함이 전혀 없을 정도의 최적화를 보여주어 스피디한 게임을 제대로 즐길수 있었다.

챕터 로딩중에 나오는 액션 및도움말(상당히 멋집니다)
사실적인 그래픽과 스피드감을 끌어올리는느껴지는 게임 속 장치들
미러스엣지의 쓰레기봉지는 명품(응?)이며 건물 구조물 또한 매력적으로 설계되어 있다. (물론 러너들에게 최적화된 환경으로 구성이 되어 있지만 적들 중에서도 러너는 존재한다.)
무엇보다필자에게 충격을 주었던 건 스피드 감을 살려주는 화면구성 들이었는데, 당장 떠오르는 것들 이라면, 높은 곳에서 떨어질 때, 지하철 위에 올라타서 간판을 피해야 할때, 적에게 쫒기며 쉴새 없이 뛰어야 하는 순간 등이 있다. 필자는게임을 하면서 실제로 손에 땀을 쥐었던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다.

점프를 해서 저 크레인에 올라타야한다!! 처음 뛸 때 손에 땀이났었음;;
거부감 없는 1인칭
둠2로 시작할 때부터(울펜슈타인은 나중에서야 플레이 해보았다.) FPS게임에서 울렁증을 전혀 느껴보지 못한 축복받은 인간 중 하나이기에 이 부분에서 필자가 말을 할 수 있는부분은 별로 없지 싶다.

점프를 잘못해서 낙하하는 순간. 떨어질 때부터 바닥에 부딪힐 때까지 정말 아찔합니다.
다소 식상하며 짧은 스토리. 하지만 적절하다!
게임스토리는 다소 식상하다. 이야기가 조금씩 진행됨에 있어서 본인의 예지력이 상승함을 느꼈다. 하지만 미러스엣지 자체가 “파쿠르”를 소재로 하고 있기에 이러한 단순한 스토리 라인조차 마냥 달리고픈 러너의 심정을 헤아려 준듯하다.
오히려필자는 스토리를 모두 클리어 후에 타임어택을 플레이 하는 것을 더욱 즐겨 했을 정도이다. 스토리를 진행함에있어서는 클리어에 연연하며 빨리 깨려고 스트레스 받은 적도 간혹 있었지만, 엔딩을 본 뒤에 다시금 뛰어보는빌딩숲은 나로 하여금 자유로움을 만끽하는 러너의 기분을 느끼게 해주었다.

실내 진입시의 환한 불빛으로 인한눈부심 효과. 시간이 지나면 시야는 회복된다.
쉬운 조작감! 하지만 화려한 연출!
처음엔 조금 어리벙벙하게 게임을진행하게 되며, 어려운 동작은 잘 쓰지 않게 되지만, 게임을점점 진행함에 있어서 고난이도 스킬정도는 누구나 쓸 수 있을 만큼 숙지 하기가 쉽다. 또한 간단한 키조작으로도 화려한 액션을 구현할 수 있어서 스스로의 만족감도 굉장히 높은 편이다.

빨간색적들은 반드시 해치워야 하는 적들! 앞에 빨간 봉을 밟고 뛰어가서 날라차기를 먹여주자!
아쉽다면 그것은 동작의 다양함
파쿠르에관심이 있던 필자에게 있어서 미러스엣지는 충격 그 자체였으나, 실제 플레이를 해 보니 부족함이 느껴지지않을 수 없었다. 현재 파쿠르에는 제법 많은 기술들이 있으나 미러스엣지에서는 그 기술들에서 극히 일부분만이구현되어 있어 아쉬움을 느끼게 하였다. 게임 모드에도 약간 부족함이 느껴지는데, 빨리 달리는 것이 컨셉이긴 하나, 토니호크시리즈 처럼 특정 동작에스코어를 부여해서 스코어로 겨루게 하는것도 나쁘지 않았을 것 같은 느낌이다. 또한 멀티플레이를 지원하여서로 방해하며 목적지에 먼저 도착하는 게임 모드가 있었으면 어떨까 하는 의견을 조심스레 내어본다.

페이스에게가장 도움을 많이 주는 머크! 저 팔의 문신과 팔목 밴드를 보라! 감각적인디자인!
Good
속도감있는 진행
머리아프지 않은 구성
쉬운조작감
감각적인원색의 표현
Bad
액션의제한
게임모드의 부족
멀티플레이활성화 부족
그래픽 : 9/10
사운드 : 8/10
조작감 : 8/10
게임성 : 9/10
총점 : 8.5

뛰어라! 그리고 즐겨라!
# by | 2009/02/15 15:41 | GameReview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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